
▲밴드 쏜애플(사진=해피로봇레코드)
밴드 쏜애플이 연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쏜애플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서울’을 개최, 2시간 30분 동안 21곡을 연주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병’을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던 쏜애플은 이번 ‘서울’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보여준 무대를 집대성했다.
‘서울’ 콘서트는 쏜애플 공연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영상 장치를 기존보다 다각화, LED 영상과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절제된 조명과 중계 영상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보컬 윤성현은 공연 중 “당분간 단독 공연이 없을 예정이다. 음반 작업을 위해 정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해 아쉬움과 궁금증을 모두 심어주며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쏜애플은 오는 2017년 1월 마스터플랜뮤직그룹에서 주최하는 ‘MPMG WEEK 2017’의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