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사진=삼화네트웍스)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 방송이 최종 확정됐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에 "'낭만닥터 김사부'의 번외편이 긍정적으로 논의되던 끝에 최종 확정됐다. 방송은 내년 1월 17일날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첫 회 이후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이 25.8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는 만큼 종영에 대해 아쉬움이 크자 SBS는 연장 방송이 아닌 번외편 방송으로 본편의 퀄리티를 이어가고자 하는 뜻을 고수했다.
관계자는 "번외편에서는 돌담병원을 주 무대로 한 이야기가 담긴다. 본편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들이 담기는 '외전' 격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귀띔했다.
번외편 편성 확정으로 '낭만닥터 김사부'의 최종 종영일도 확정됐다.
내년 1월 16일에는 본편인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1월 17일에는 본편이 아닌 번외편이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지성, 소녀시대 유리, 엄기준, 오창석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이 1월 23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