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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구라 "김새롬 이찬오 이혼, 잘 살길 바랬는데 안타까워"

▲'한밤' 김구라(SBS)
▲'한밤' 김구라(SBS)

'한밤' MC 김구라가 이찬오, 김새롬 부부의 이혼 소식에 안타까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이찬오, 김새롬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김구라는 "안타깝다. 잘 살았으면 했는데"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평소 김새롬, 이찬오와 다수의 방송에서 인연을 쌓은 바 있다.

그는 "같이 백년해로 했으면 참 좋은 거지만 안 맞는데 주변의 눈 때문에 사는 것도 좀 그렇다"라며 "나도 이혼을 했지만 걱정스러운 눈빛보다는 괜찮다는 말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 E&M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이찬오, 김새롬이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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