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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장성환 '힙합의민족2' 세월호 애도곡, 어떻길래…유족까지 울렸다

▲(출처=JTBC '힙합의 민족2')
▲(출처=JTBC '힙합의 민족2')

치타와 장성환이 '힙합의 민족2'을 통해 공개한 신곡 '옐로 오션'(Yellow Ocean)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세미파이널 1라운드에서 치타와 장성환은 함께 '옐로 오션' 무대를 꾸미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경쟁을 뛰어 넘는 두 사람의 진솔한 메시지에 방청을 왔던 세월호 유족들 역시 눈물을 쏟았다.

'옐로 오션'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노래다. 세월호 참사를 당했던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사용하는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애도를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치타와 장성환이 공동 작사했다.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와 같은 가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전한다. 여기에 치타와 장성환의 애절한 래핑이 얹어지면서 감정을 고조시켰다.

'옐로 오션'의 길이는 4분16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을 상징한 것.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파행으로 세월호 당시 7시간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세월호 참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때의 비극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위로를 전한다는 점에서 '옐로 오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치타, 정성환이 함께 부른 '옐로 오션'은 28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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