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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팀은 슬프다…“캐리 피셔 죽음, 이 같은 재앙은 없다”

(사진= 영화 스틸)
(사진= 영화 스틸)

‘스타워즈’ 팀이 캐리 피셔의 부고에 슬픔을 전했다.

캐리 피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서 도착 15분 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동승하고 있던 의사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그녀는 항공기 착륙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닷새 만에 숨을 거뒀다.

가수 에디 피셔와 배우 데비 레이놀즈 사이에서 태어난 캐리 피셔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타워즈’ 한솔로 역으로 캐리 피셔와 로맨스를 형성했던 해리슨 포드는 성명을 내고 “캐리 피셔는 아름답고 단 한명 뿐인 사람이었다. 그녀는 유머러스했으며, 용감하고 씩씩했다. 우리 모두 그녀를 그리워 할 것이다”고 추모했다.

‘루크 스카이 워커’역의 마크 해밀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 같은 재앙은 없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감독 조지 루카스 역시 “캐리와 나는 항상 좋은 친구였다. 그녀는 정말 스마트했으며, 훌륭한 여배우였고, 뛰어난 작가이자 코미디언이었다. 그녀는 영원한 우리의 레아 공주가 될 것이다. 그녀가 벌써 그립다”고 애도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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