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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외부자들', TV로 정치하려고 출연 결심"

▲전여옥(출처=전여옥 블로그)
▲전여옥(출처=전여옥 블로그)

전여옥 전 의원이 '외부자들'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전여옥 전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저 '외부자들'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외부자들'의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전 TV출연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방송기자 출신이라 TV의 잔인함을 잘 알고 있고, 프로그램이 방송되기까지 지난한 과정이 힘들다. 또 제 나이도 생각했다"면서 그동안 TV 출연을 꺼렸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글쓰고 책쓰는 것도 좋지만 우리처럼 책읽기엔 너무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을 위해 TV에 나와 정치 이야기를 좀 솔직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받았다"면서 "저는 정당이나 국회에서 정치할 생각은 접었고, 글로 정치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러다 비로소 삶이 너무 고단한 분들의 위로상자인 TV를 통해 정치를 하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지난 과정을 설명했다.

함께 '외부자들'에 출연하는 사람들에 대해 "MC 남희석은 원래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분이 진행자라니까 기분이 업이 됐다. 진중권 교수는 우등생 '샌님' 교수님, 안형환 전 의원은 아끼는 KBS 후배, 정봉주 의원은 엄청 웃긴다"면서 인상을 전했다.

한편 전여옥이 패널로 참가하는 '외부자들'은 27일 첫방송 시청률 3.686%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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