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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령’ 라니아, ‘BP 라니아’로 팀명 변경 ‘7인조 컴백’

▲걸그룹 라니아(왼쪽부터 지은, 혜미, 이나, 알렉산드라, 지유, 유민, 따보)(사진=DR뮤직)
▲걸그룹 라니아(왼쪽부터 지은, 혜미, 이나, 알렉산드라, 지유, 유민, 따보)(사진=DR뮤직)

원조 ‘군통령’ 걸그룹 라니아가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멤버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감행했다.

소속사 DR뮤직은 30일 “라니아가 팀명을 ‘BP 라니아’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면서 “‘BP’는 ‘블랙 펄(Black Pearl)’, 흑진주라는 뜻으로, 진귀한 흑진주처럼 보다 소중한 존재로 부각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난 음반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활동을 함께 했던 혜미, 슬지, 알렉산드라에 원년 멤버 샘이 재합류하고 따보, 지은, 유민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먼저 샘은 라니아 리더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저스트 고(Just go)’ 활동 이후 중국으로 넘어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번 음반부터 팀에 재합류해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따보는 중국 출신 멤버다. 랩과 어반댄스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유민은 모델 활동 경력이 있으며, 지은은 오랜 연습생 및 모델 생활을 거쳐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7인조로 재탄생한 BP 라니아는 오늘(3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음반 ‘스타트 어 파이어(Start a Fire)’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DR뮤직은 “BP 라니아는 한국 가수 최초로 스페인 회사 인제니오미디어(Ingeniomedia)를 통해 전 세계 60~70개 국가에 동시 음원 서비스를 할 것”이라면서 “2017년 여름 스페인 이비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스위스, 독일, 영국, 러시아 등 에서 본격적인 방송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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