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이채연 김윤희 석지수 (사진=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이채연-김윤희-석지수 팀이 3라운드에서 혹평을 받았다.
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팝스타6' 11회에선 이채연-김윤희-석지수가 3라운드 팀 미션에 나서 변진섭이 발표한 1988년 곡 '너무 늦었잖아요'의 합동 무대를 펼쳤다.
이채연 팀 무대에 양현석은 가차 없는 혹평을 내놨다.
양현석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전략이 없었어요. 예전 명곡을 선곡했으면 요즘 스타일로 바꿔서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보기엔 원곡을 파트만 나눠 부른 느낌, 너무 뻔한 허점이 너무 많아 뻔해서 세 명 다 목소리가 가진 장점이 존재하는 친구들이에요. 악기를 다른 친구가 있으면 편곡할 여지가 있었을텐데 K팝스타 무대라 하기엔 부족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며 혹평했다.
유희열 역시도 "고민이 됐을 것이다. 원곡의 감동을 해치고 싶지 않았을 거라 생각된다. 소절 나누는게 너무 어색했다. 조금 더 고민을 했었어야 한다. 고민의 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 노래 평가에 앞서 편곡이 안 됐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감성 전달과 가창력 모두 제대로 안 됐다. 저 역시도 소절 나누는게 잘못됐다. 예상되는 변화거나 새롭지 않아서 어떠한 느낌도 받지 못 했다. 아쉬운 무대였다"고 비판했다.
이채연-김윤희-석지수 팀과 팀미션을 두고 대결한 팀은 유지니-샤넌으로 'K팝스타6' 12회에서 무대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