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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활동 복귀 암시 “새 음반,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지난해 성추문에 휘말린 뒤 자숙 중인 가수 정준영이 복귀를 암시했다.

정준영은 구랍 31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새 음반 작업 사실을 알렸다.

“처음으로 공백기가 생겨서 못했던 일들을 많이 하니 시간이 빨리 간다”고 운을 뗀 그는 “아시겠지만 파리가서 잠시 머물다 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정준영은 “지금 새 음반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 아마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내 음악으로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은 마음 조금만 더 기다려주길. 새해 복 받으시라”면서 가수 컴백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해 9월 전 여자친구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송치 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전 여자친구의 소 취하와 선처를 바라는 의견서 등이 제출되면서 혐의 없음으로 수사가 마무리 됐다.

사건이 보도된 후 정준영은 자숙 의사를 밝히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돼 있던 드럭 레스토랑 콘서트 역시 취소했다. 최근 KBS2 ‘1박 2일’에서 영상 편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나,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 시점을 언급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을 아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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