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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신동욱 총재 "제 사건과의 개연성 99%"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 신동욱 트위터)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 신동욱 트위터)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신동욱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공화당 총재 신동욱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故 주** 과장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 외에 반드시 최근 3개월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를 정밀 분석해야한다"라며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중요해 보인다"란 글을 게시했다. 특히 신동욱 총재는 "자살 또는 타살이면 제 사건과의 개연성은 99%로 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 없는 사람들 말고 내 목숨 가져가라. 중국에서 한 번 죽어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뭐가 두렵겠냐"라며 "진실이 거짓이 되지 않게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과 육영재단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방송에서 신동욱 총재는 “중국에서 청부 살인을 당할 뻔했다”라고 말한 뒤 그 배후에 박지만 씨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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