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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0년 만에 복귀작 '완벽한 아내' 어떨까

▲고소영(출처=킹엔터테인먼트)
▲고소영(출처=킹엔터테인먼트)

고소영이 10년 만에 선택한 '완벽한 아내'에 관심이 쏠린다.

2017년 고소영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고소영의 복귀작은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다. 고소영은 이전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대한민국 보통의 아줌마로 변신해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이 연기하는 심재복은 돈 없고, 사랑 없고, 이름과 정반대로 복도 없는 주부다. 불운을 오로지 '노력'만으로 이겨내며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도 자신보다 우선순위인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버텼건만, 얼굴값 제대로 하는 남편의 플라토닉한 외도를 시작으로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에 휘말리며 흙탕길을 걷게 된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엄마와 아내가 아닌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빛나는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때론 온갖 무시와 멸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때론 대한민국의 우먼파워를 입증하는 여성들에게 대리 만족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 2017년 새해 믿고 보는 줌마드라마의 신드롬을 열 예정이다.

고소영은 보통의 존재인 아줌마가 자신이 원하고 꿈꾸던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할 말은 하고 사는 화통한 성격부터 아내와 엄마로서 느끼는 감정까지 많은 것이 닮은 재복 캐릭터에 애정을 갖게 되며 10년 만의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완벽한 아내' 제작진은 "아줌마라고 대변되는 누군가의 아내 혹은 엄마뿐만 아니라, 자신이 진짜 원하던 것을 잊고 살아가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라며 "최악이라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된 재복의 어드벤처를 통해 통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김', '골든 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했다. '화랑'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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