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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심하은 부부, 결혼식 준비 과정 ‘사돈끼리’서 공개 ‘양家 의견 마찰’

▲'사돈끼리' 이천수(사진=MBN)
▲'사돈끼리' 이천수(사진=MBN)

‘사돈끼리’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이 담겼다.

이천수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주례와 함이 없는 간소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천수 부모님들 역시 간소한 결혼식을 동의했다.

하지만 이천수 아내 심하은 부모의 생각은 차이가 있었다. 이천수는 “결혼식은 저녁 7시다”라며 장인어른께 전했고 이에 심하은 아버지는 “조금 늦는다”며 결혼식 시간이 맘에 들지 않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천수는 “다른 사람 결혼식에 가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우리는 괜찮은데 남들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에 주례가 없는 걸로 얘기를 했다”고 밝히며 장인 장모에게 주례없는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심하은도 “주례 대신 축사를 양가 아버지들이 해주시는 걸로 하려고 했다”고 얘기했지만 심하은 아버지는 “주례를 안 세우겠다는 거냐. 결혼식엔 주례가 있어야 된다. 난 주례 없는 결혼식은 안 가봤다”고 했다. 이에 이천수는 결국 결혼식 주례를 봐줄 사람을 알아보기로 했다.

이천수는 "예물이 없다"고도 전했다. 이에 심하은 역시 “필요한 것만 소소하게 준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심하은 아버지는 또 한 번 표정이 굳어지며 “격식에 맞게 이바지도 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인터뷰에서 심하은의 어머니는 “제가 결혼할 때 함을 받았는데 좋았다. 예쁘기도 하고. 이 이야기를 딸에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와 딸이지만 여자이지 않나. 그 감동을 충분히 느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다시 이천수의 부모님을 찾았다. 심하은은 이천수를 대신해 “미리 결혼해서 살아도 그렇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시더라”며 자신의 부모님 입장을 전했다. 이에 이천수 부모님은 간소한 결혼식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이천수 부부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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