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방송화면(사진=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악역 변신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14회는 전국기준 17.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16.0%보다 1.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9%를 기록한 이후로 시청률 하락을 겪었다. 이번 13회에서 다시금 18% 근사치까지 도달하며 앞으로의 상승세에도 기대를 더했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 심장의 비밀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허치현(이지훈 분)이 악인의 면모를 보이는 장면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과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오마이금비'는 6.1%를,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