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임창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임창정이 오는 6일 결혼한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1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결혼식은 따로 기자회견이나 별도의 포토월 없이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진다.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임창정 측은 임창정이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임창정은 여자친구와 지난해 지인 모임에서 만나 5월달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0년 데뷔한 임창정은 영화 '자카르타', '해적, 디스코 왕 되다', '색즉시공', '시실리 2km', '파송송 계란탁', '치외법권' 등에서 열연했다. 연기활동 외에도 임창정은 '이미 나에게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