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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노우진 "둘째는 아들, 내 편 생기는 것 같아 설레요"

▲노우진(엘비엠 제공)
▲노우진(엘비엠 제공)

개그맨 노우진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기분 좋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노우진이 "뭐든 열심히 하겠다"며 직접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우진은 5일 비즈엔터와의 통화에서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성별은 아들이며, 태명은 '화창'이라고 했다. 오는 2월 말이 출산 예정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딸이 4살이 됐는데, 그동안 아기자기한 딸의 재롱를 보며 살았다. 주변에서 보면 아들은 노는 스케일도 크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아들이 생기니까 내 편이 생기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그는 "같은 남자이니까 친구처럼 놀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반 설렘반이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아들과 같이 운동하는 생각만 해도 즐겁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우진은 첫째 딸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동생이 생기는 걸 알고 있다. 엄마 배에 대고 말도 하는데, 아직은 자기를 더 예뻐해달라는 귀여운 질투도 하곤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아이 아빠가 되니까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그런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다. 혼자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잘 할 것 같다. 첫 째 임신 때 출연 제안이 왔지만 아내가 부끄러워했다. 그때 못한 육아 예능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요즘 내가 연기를 배우고 있는데 어떤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해 선보이고 싶다.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우진은 2013년 10월 SBS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난 1살 연하 방송사 PD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아내가 임신 13주차 임을 고백하며 SBS '정글의 법칙' 촬영에 합류하지 않는 등 외조에 힘썼다. 이후 2014년 득녀해 대표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노우진은 최근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특별 출연하며 감칠 맛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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