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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기억나지 않는다" 일관…최민희 "왜 청와대만?"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사진=최민희 트위터)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사진=최민희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소환된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일부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이 비난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왜 청와대만 4월 16일이 기억이 안 나나?"라며 "박근혜 대통령-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윤전추-기억이 안난다. 지금 뭐하는 건가? 혹시"라며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비난했다.

이날 오후 3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전추 행정관은 ‘박 대통령이 수요일마다 공식일정이 없었느냐’, ‘이영선 행정관과 청와대에서 같은 사무실을 썼느냐’, ‘청와대에서 본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어디서 만났느냐’ 등 질문에 “기억 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등 답변으로 일관했다.

또한 윤전추 행정관은 대부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하면서도 박 대통령의 의상비 관련해서는 뚜렷하게 진술해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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