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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서석구 변호사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발언 평가…“기름 부은 격”

▲‘박종진 라이브쇼’캡처 (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캡처 (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서석구 변호사의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발언에 대해 다뤘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TV '박종진 라이브쇼'에선 MC 박종진을 비롯해 민영삼 한양대 특임교수,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현경병 전 새누리당 의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최순실-정호성 녹취 공개 파문,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서석구 변호사가 앞서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라고 얘기한 것에 대해 민영삼 교수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그럼 국민을 다 극단 좌익 세력으로 보는 것인지 학술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서석구 발언에 이현종 논설위원은 "이 분은 사실 변론이라기 보다는 본인 주장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촛불민심은 하나의 대표성이 있지 않습니까? 민심이 뭔지 알 수 있는 것인데 민심의 일부다라고 폄하한 것은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겠죠"라고 했다.

또한 현경병 전 의원은"이번주 토요일에 11차 촛불집회가 일어나는데 기름을 부은 것이다. 70% 이상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데 이런 것들을 참고해야 됐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에 박종진은 "서석구 변호사님, 이 멘트는 국민을 화가 나게 만드신 것이다"라고 지적했으며 최병묵 전 편집장 역시도 "서석구 변호사는 촛불 집회 저 현장에 나가보시지 않은 것이다"라며 공개 비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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