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진 라이브쇼' 캡처(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최순실, 정유라에 대해 증언한 정윤회의 4일 인터뷰 발언에 대해 다뤘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TV '박종진 라이브쇼'에선 MC 박종진을 비롯해 민영삼 한양대 특임교수,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현경병 전 새누리당 의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최순실-정호성 녹취 공개 파문, 서석구 변호사, 정윤회 발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4일 정윤회가 한 매체와 인터뷰했던 사실을 전하며 "최순실과 2011년부터 거의 남남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에 넘어설 수 없는 선이 있고 최순실은 연설문 고칠 능력 없다. 나 조차도 박 대통령 연설문 고친 적은 없다. 최순실은 박 대통령의 유일한 지인이다. 정유라는 부모 때문에 색안경 쓰게 돼 왕따 당해 피해자다"라는 그의 발언을 언급했다.
또한 정윤회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 "원칙주의자인데 어떻게 최순실과 그렇게 연락했을지 미스터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을 두고 이종근 논설실장은 "정윤회는 흐릿하게 얘기를 전하고 있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모습이 안 보인다"고 했다. 또한 최병묵 전 편집장은 정윤회에 "자신은 이 국정농단에 관계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