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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현재 독일, 최순실 돈세탁 밝히려 돈세탁 전문가와 동행"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JTBC)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JTBC)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의 돈세탁과 관련해 독일을 다시 방문했다고 알렸다.

5일 오전 방송된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내부자 둘' 코너에서는 김성태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화연결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안민석 의원이 현재 독일에 방문해 있는 것과 관련해 김성태 의원은 "또 독일 가서도 나를 잡으려고 하느냐"며 억울해했다. 하지만 "어렵게 안민석 의원이 독일에 갔다. 최순실 국정농단의 줄기를 잡아내려는 열정과 헌신이 있기 때문에 갔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잠도 많이 못 잤을텐데 이렇게 전화 연결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했다.

하지만 안민석 의원은 "비밀리에 오느라고 왔는데 걱정된다. 돈세탁 전문가와 함께 왔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돈세탁한 규모가 수천억에서 수조에 이른다고 하지 않느냐. 일반인의 눈에는 도저히 찾아낼 수가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돈세탁 전문가와 함께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에 자료 요청을 해야 하고 국세청에서 자료를 받아야 하기에 특검에서 조사해야 하는데 특검 내부 시간과 인력적인 부분에서 조사할 여력이 안 보였다. 구체적인 정황을 잡아서 특검에 의뢰하려 한다. 국세청에도 제대로 된 팀을 꾸리기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은 돈"이라며 "이를 알아내지 못하면 뿌리를 캐지 못하는거다"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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