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먹겠습니다' 캡처 (사진=JTBC)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 박수홍이 "이성과 스킨십을 해보면 끌림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선 개그맨 박수홍, 방송인 박소현, 배우 박준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새해 맞이 불타는 중년 특집'을 꾸몄다.
박수홍은 이날 최근 전성기에 대해 언급하며 질문이 나오자 "나이를 먹다보니 부담이 없어졌다.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대본도 안 본다. 인기가 얼마나 가겠냐며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박소현은 "중요한 앨범 나오는 날은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며 남다른 아이돌그룹 사랑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이날 출연한 지호의 소속 그룹 오마이걸에 대해 묻자 "오마이걸에 97년생이 딱 2명이 있다"며 "비니 생일은 9월 9월, 지호 생일은 4월 4일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어머니 생일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박소현은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수홍은 이날 이성에 대한 얘기를 꺼내며 "스킨십을 해보면 내 몸이 반응한다. 이 사람과 대화하는데 심장이 뛰고 악수를 하는데 끌림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박수홍은 이후 인생메뉴로 랍스터회와 해물탕 메뉴를 내밀었고 박소현은 연희동에 위치한 한 가게의 물냉면, 수육, 만두를 추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