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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친母 윤유선 돌아온 진짜 이유 알아 '충격'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 친엄마 윤유선이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알게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정준형(남주혁 분)이 캐나다에서 돌아온 친엄마(윤유선 분)를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형은 자신의 앞에 있는 친엄마를 보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 준형 모 역시 "금방 준형이 보러 왔어야 했는데 엄마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모습을 우연히 지켜보게 된 김복주(이성경 분)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이후 준형과 준형 모는 준형 큰아버지(정인기 분), 큰어머니(이정은 분), 사촌 형 정재이(이재윤 분)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후 준형은 친엄마와 손을 잡으며 나란히 걸었고, 다음 날 약속까지 잡으며 기분 좋게 헤어졌다.

다음 날 준형은 친엄마와의 약속을 위해 집을 방문하다가 큰엄마, 큰아빠, 재이가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듣게 됐다. 알고 보니 친엄마는 늦게 낳은 아이가 희귀병에 걸려 돈이 필요해 한국을 방문했던 것. 준형은 "돈이라니 무슨 소리냐. 돈 때문에 온 거냐. 근데 왜 그 돈을 큰 엄마, 큰 아빠에게 달라고 할 수가 있냐.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이건 아니다. 10년 동안 연락 한 번 없던 사람이"라며 울부짖었다.

이어 준형은 "매년 오는 엽서, 선물 그거 다 큰 엄마가 보낸 거 나 다 알고 있었다. 이제껏 나 키워줬으니까 다시 한번 기부하는 셈 치자 이거냐"며 눈물을 흘렸다. 준형의 말에 상처를 받은 큰 엄마는 준형의 뺨을 내리쳤고 준형은 그 길로 집을 나가 사라졌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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