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우태운(사진=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지코 형 우태운이 '작은 소녀상'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지난 4일 지코 형이자 래퍼 우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확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평화비'라고 적힌 평화의 소녀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상징물인 평화의 소녀상으로 지난 2011년 12월 14일 민간단체 정대협이 중심이 돼 서울 종로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30여 개가 설치돼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연말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새겨진 새로운 평화비(소녀상)의 철거를 공개적으로 요구해 물의를 빚었으며 부산 동구청 측은 소녀상 철거 후 비난 여론이 일자 반환을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우태운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동생 지코,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함께 출연해 형제 특집을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