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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붙임성甲 승재…고지용씨, 아빠 노릇 쉽지 않죠? (종합)

▲고지용-고승재 부자(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고승재 부자(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 군의 붙임성에 혀를 내둘렀다. 승재 군은 식당에서 만난 낯선 소년은 물론, 경찰과 배달원에게까지 살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폭풍 친화력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마 없는 48시간에 도전한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에 서툰 고지용은 이날 승재를 데리고 인근의 브런치 식당을 방문했다. 승재는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낯선 아저씨에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식당에서 만난 낯선 형에게까지 “같이 놀자”고 졸라 고지용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승재 돌보기에 지친 고지용은 급기야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그는 “아기가 밥도 안 먹고 말을 안 듣는다. 실례가 안 된다면 아기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겠느냐”고 정중히 물었고, 경찰은 흔쾌히 승낙했다. 서를 방문한 승재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면서 검지손가락을 걸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고지용의 분투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가장 어려운 미션인 ‘재우기’가 남은 것. 고지용은 승재를 지치게 할 량으로 미러볼을 켜고 신나는 놀이를 시작했으나, 승재의 체력은 바닥날 줄 몰랐다.

고지용이 택한 최후의 수단은 드라이브. 고지용은 승재를 태우고 수 킬로미터를 달렸다. 그러나 처음에는 잠에 빠져드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승재는 이내 똘망똘망한 눈으로 고지용을 응시해 또 한 번의 시련을 예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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