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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호빵왕자?’…환희, 거미와 콜라보 공연 ‘성료’

▲가수 환희(왼쪽)와 거미(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환희(왼쪽)와 거미(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복면가왕’ 호빵왕자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가수 환희가 거미와 함께 한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거미와 환희는 지난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울 트랙’ 공연을 열고 3시간 동안 폭발적인 감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스페셜 러브(Special Love)’ 듀엣 무대로 콘서트의 문를 연 환희와 거미는 “오프닝부터 관객 반응이 너무 뜨겁다. 역시 대구 관객들답게 심지어 오프닝 영상을 보고도 큰 웃음이 터져 무대 뒤에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환희는 ‘모르게’, ‘미워해야 한다면’, ‘사랑이 아프다’를, 거미는 ‘기억상실’,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부르며 솔로 무대를 이어 갔다. 관객들은 무대 중간 중간 환호성을 지르거나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등 응원을 더했고, 두 사람은 “투어 중 최고의 반응이다. 객석의 함성이 크니까 노래할 때 힘이 난다”, “역시 흥이 있고 분위기를 탈 줄 아신다”고 즐거워했다.

두 사람은 또한 듀엣 무대를 통해 ‘절친’ 호흡을 과시했다. 환희와 거미는 체인스모커스&하시(The Chainsmokers & Halsey)의 ‘클로저(closer)’를 비롯해 ‘별이 진다네’, ‘시 오브 러브(Sea of love)’, ‘사랑해요 우리’ 등을 부르며 환상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환희는 국내 남자 가수로는 최초로 아델의 ‘헬로우(Hello)’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거미는 힙합 무대로 객석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환희 & 거미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울 트랙’은 청주, 울산, 서울, 대구를 거쳐 오는 14일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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