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런닝맨' 송지효와 멤버들, 7년의 시간에 뭉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종합)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송지효와 멤버들이 허심탄회하게 7년의 시간을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멤버스 위크' 첫 주자 송지효는 멤버들과 함께 평창 MT를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송지효가 적은 10가지 음식 재료들을 사러 마트에 들렀다. 제한 구역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는 송지효는 멤버들에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재료들을 알렸다. 서로가 로프로 묶여있어 움직임이 제한된 멤버들은 10가지의 재료 중 9개를 획득했고, 부상으로 한우 5인분을 획득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긴 후 MT의 꽃 캠프파이어 '미.고.사'(이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를 진행했다. 첫 번째로는 지석진과 유재석이 미고사 시간을 가졌다. 지석진과 유재석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미안했던 감정을 표현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두 번째는 송지효와 하하였다. 송지효는 "초창기 때는 내가 의욕만 앞서고 소통에 서툴렀던 폐쇄적 성격이었는데 그때 오빠 보고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내가 그래서 오빠에게 미안해라고 했는데 오빠가 '괜찮아'라고 해줬다. 그때 정말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하하 역시 "우리 지효 정말 의리 있다. 섬세하지도, 잘 챙기지도 못하는 오빠들 사이에서 7년간 옆에서 잘 견뎌주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이광수와 왕코 역시 송지효의 손을 붙잡고 7년 간 고마웠고 미안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송지효는 환하게 웃으며 광수와 왕코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송지효와 일심동체 게임을 시작했다. 송지효가 좋아하는 숫자, 붕어빵 먹는 순서, 손가락 펼치기 등 송지효와 똑같이 맞추는 게임. 유재석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송지효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송지효는 감동에 울먹거렸다.

다양한 게임 끝 벌칙으로 얼음재계를 할 두 명의 입수자는 유재석, 하하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얼음이 가득한 연못에 뛰어들며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