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화랑' )
'화랑' 8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측은 9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왕의 정체를 알게 된 박서준?! 절대 용서 못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화랑' 7화 방송 말미에는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이 대화를 나누던 중 아로가 선우가 자신의 친 오라비가 아닌것을 예고했다. 이에 아로는 "오라버니가 정말 우리 오라버니였으면 좋겠는데, 또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선우는 삼맥종(박형식 분)을 찾아가 "내 누이가 좋아졌다는 말 진짜냐"고 물었고, 이에 삼맥종은 "그렇다면 어찌할 건데"라며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또 위화공(성동일 분)은 화랑의 남성들이 태후(김지수 분)앞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예고했다. 박영실(김창완 분), 호공(이병준 분)은 이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이다. 이후 박영실은 선우에게 "예전에 친구가 죽었는데..."라며 "왕의 얼굴은 봤나"라고 묻는다. 이에 선우는 '왕을 만나고 싶다'고 속내를 밝히며 "반드시 복수할 거야. 왕이라는 놈 꼭 갚아 줄 거다"라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보였다.
한편, 박서준 고아라 등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