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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vs진료의사, 오늘(10일) 음주 진실 밝힌다…3차 공판 진행

▲이창명(출처=비즈엔터)
▲이창명(출처=비즈엔터)

이창명의 음주운전 논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신문이 진행된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한정훈 판사) 심리로 이창명의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등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날 공판에서는 이창명을 당시 진료했고, 경찰 조사 당시 이창명이 음주를 했다고 진술한 의사와 간호사가 증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재판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창명은 사고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음주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또 이창명은 첫 재판 후 취재진에게 "차라리 술을 마셨다고 거짓말을 할 걸 그랬다"고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또한 앞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응급실 간호사는 "이창명이 병동을 찾아 진료를 위해 옷을 갈아입는 것을 도왔는데, 걸음걸이가 비틀거리가 비틀거리거나 혀가 꼬인 상태는 아니었지만 술 냄새를 맡았다"고 증언했다. 3차 공판 증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의료인 2인 역시 이창명의 음주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창명과 증인 측의 팽팽한 대립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이창명은 지난해 4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충돌한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해 음주 의혹을 빚었다. 사고 직후 이창명은 차를 버리고 인근 종합병원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받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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