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한끼줍쇼' 신원호)
크로스진 신원호가 ‘한끼줍쇼’에 깜짝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크로스진의 멤버 신원호가 깜짝 출연해 예의 바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현무, 한석준, 이경규, 강호동은 오프닝을 끝내고 이동했다. 이때 크로스진의 멤버 신원호와 마주쳤다. 신원호는 전현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전현무는 "크로스진 멤버 신원호"라며 다른 출연진들에게 소개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아이돌의 얼굴을 알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뜬금없이 "같이 가시죠"라고 권해 신원호를 당황하게 하였다. 이경규는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지나가다가 누구 인터뷰 붙이지 마”라며 “시간 무지하게 길어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원호는 선배들의 시작하는 만남부터 인사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제작진은 바른 인사성을 가진 신원호의 인사횟수를 세 본 결과 16번이나 됐다고 전했다. 실제 화면에는 신원호가 처음 만나서부터 헤어지기까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원호는 이민호 전지현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