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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 SNS 비공개 전환…"구속 전까지 공개더니"

▲(출처=최창엽 SNS)
▲(출처=최창엽 SNS)

최창엽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11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배우 최창엽은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수사부터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최창엽도 2달 여 만에 수의를 벗었다.

최창엽의 복귀와 함께 SNS도 비공개로 전환된 것이 확인됐다.

▲검찰 수사가 알려졌을 당시 최창엽 SNS(출처=최창엽 SNS 캡처)
▲검찰 수사가 알려졌을 당시 최창엽 SNS(출처=최창엽 SNS 캡처)

최창엽은 구속되기 2주 전까지 SNS를 통해 자주 사진과 글을 게재하며 주변 사람들, 팬들과 소통해 왔다. 구속 소식이 전해진 당시에도 SNS는 공개 상태 였다.

그렇지만 재판 결과가 나온 후 SNS가 비공개로 전환된 것이 확인되면서 누가, 언제, 어떻게, 왜 비공개로 전환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창엽의 법률 대리를 맡았던 이재만 변호사는 재판을 마친 후 비즈엔터에 "최창엽이 그동안 많은 반성을 했다"면서 "당분간 자숙하며 조용히 반성하는 시간을 갖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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