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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귀여운 막내 성소, 엉뚱함은 무기 공명X허세남 금손 진... 3無 생존기(종합)

(▲SBS '정글의 법칙'  성소)
(▲SBS '정글의 법칙' 성소)

'정글의 법칙' 귀여운 막내 성소의 애교와 엉뚱한 공명 그리고 허세남 진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펼쳤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 편에는 지난주에 이어 우주소녀 성소, 방탄소년단 진, 배우 공명, 윤다훈, 가수 솔비, 슬리피와 족장 김병만이 출연해 바다위에 극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SBS '정글의 법칙'  성소)
(▲SBS '정글의 법칙' 성소)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3無 미션을 제안했다. 첫 번째 미션은 망망대해에서 24시간을 생존. 모두가 물 위에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 것. 이에 정해진 물로 하루를 지내야 했다. 병만족은 자신의 물을 관리하면서 나름 괜찮은 생존을 펼쳤다. 이어 첫번째 식사에서는 오징어 사냥. 앞서 성소가 회를 먹지 못했다. 그런 성소를 위해 병만족은 성을 다해 불을 피웠고, 데친 오징어 요리를 완성해 성소에게 먼저 건넸다. 윤다훈은 성소에게 데친 오징어를 내어주며 “너 때문에 우리가 한 시간 동안 불을 피운 거다”라고 말했다. 오징어를 한 입 먹고, 성소는 “너무 맛있다”라며 애교로 화답했다. 진 역시 “성소야 많이 먹어라. 너 오늘 못 먹었잖아”라며 성소를 챙겼다.

(▲SBS '정글의 법칙'  성소)
(▲SBS '정글의 법칙' 성소)

오징어 먹방 성소는 유연성 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식수쟁탈배 다이빙 대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는 슬리피, 진, 공명, 그리고 심사위원은 리듬체조 선수 출신의 성소였다. 김병만은 “리듬체조 하셨던 분이 어떻게 심사를 할 수 있는지 자격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소는 유연함을 뽐내며 모를 놀라게 만들었다. 첫 번째로 나선 슬리피는 몸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두 번째로 나선 진은 멋지게 회오리 점프로 감탄을 샀다. 마지막 주자인 공명은 태권도4단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코믹하게 슬랩스틱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성소는 체조를 전공한 경력답게 다이빙 점수를 몸으로 표현했다. 성소가 선택한 우승자는 진이었다.

병만족은 이렇게 24간 생존을 진행했고, 이어 제작진은 두 번째 과제로 동력이 없는 무동력 생존을 제안했다. 이는 전력이 들어간 모든 기기를 압수해 인력과 자연의 힘만으로 버텨야 한다는 것. 모터보트 역시 사용이 금지됐기에 수영을 통해 육지에 발을 디뎌야만 했다. 진은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저희에게만 이렇게 어려운 과제를 주시는지”라며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족장답게 물속으로 들어가 타고 있던 배를 뗏목으로 변경. 인력으로만 섬으로 향했다. 섬에 도착한 이들의 무동력 생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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