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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갓세븐‧태민 음반부문 본상 “더욱 노력하겠다”

▲갓세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갓세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 31회 골든디스크’에서 그룹 갓세븐과 샤이니 태민이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는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음반부문 본상 수상의 영광은 갓세븐과 태민에게 돌아갔다.

갓세븐은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응원해주시는 아가새 팬 분들 감사드린다. JYP 식구들 다들 너무 고생하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도 더욱 노력해서 잘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7년 새해에 좋은 상을 받고 시작하는 것 같아 감사하다. 올해에도 좋은 음반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갓세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잭슨은 중국어로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개인 일정 문제로 불참했다. 대리 수상에 나선 민호는 “막내 태민이가 상을 받았다. 태민이가 정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더라”면서 “멤버로서, 형으로서 자랑스럽다. 나도 활동하면서 많이 의지하게 되는 동생이다.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1986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골든디스크’는 음원,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던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신인 발굴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한 이들까지 시상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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