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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엑소, 음반부문 본상 “무게만큼 열심히 하겠다”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 31회 골든디스크’에서 그룹 엑소가 음반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는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오른 엑소가 음반부문 마지막 본상을 가져갔다.

수상 전부터 엑소를 호명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리더 수호는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부모님, 팬클럽 엑소엘에게 고마움을 돌렸다.

그는 “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받은 지 4~5년 정도 된다. 그 때마다 이 상의 무게가 가장 무겁다는 걸 느낀다”면서 “상의 무게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훈은 유창한 중국어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6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골든디스크’는 음원,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던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신인 발굴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한 이들까지 시상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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