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N '도깨비')
'도깨비'가 완성도를 위해 휴식을 택했다.
14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14회 본 방송을 휴방하고 스페셜 편을 특별 방송한다.
'도깨비'는 평균 시청률 15%, 최고 1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 몰이 중이다. 더욱이 지난 13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김신(공유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간신 박중헌(김병철 분)이 900년간 이승을 떠돌다가 죽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도깨비' 결방에 대해 "'도깨비'는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4일 특별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남은 회차까지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도깨비'는 이날 스페셜 편이 방송됨에 따라 '도깨비' 14회는 20일, 21일에는 15회와 16회가 연속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