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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호빵왕자, 아기천사 누르고 47대 가왕으로 등극... 누리꾼들 "너무 잘해! 가왕 오래했으면"

(▲MBC '복면가왕' 아기천사 김명훈, 호빵왕자 47대 가왕)
(▲MBC '복면가왕' 아기천사 김명훈, 호빵왕자 47대 가왕)

'복면가왕' 호빵왕자가 47대 가왕으로 오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호빵왕자'가 46대 가왕 '아기천사'를 누르고 47대 가왕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기천사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 무대에서 남다른 감수성을 뽐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호빵왕자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로 가창력을 뽐냈다.

결승전 대결 결과, '호빵왕자'가 67:32로 우승하며 황금 가면의 주인공이 됐다. '호빵왕자'는 "긴장을 많이 했다. 좋은 점수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해주신 패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가왕에 등극한 소감을 전했다.

'아기천사'의 주인공은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김명훈은 "두 번째 도전이라 많이 부담스러웠다"라며."키의 성장은 멈췄지만 음악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가왕으로 오른 '호빵왕자'에 대해 luck****"너를~ 들으니 환희 인대", quee****"환희 인거 알면서도 다른 노래 더 듣고 싶음. 장기집권가자", magi****"호빵왕자는 그냥 내가 환희다", qufs****"너무 잘해서 놀랐음. 가왕 오래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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