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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소개팅, 폭발적 관심..시청률 큰폭 상승

▲'런닝맨' 김종국 특집(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김종국 특집(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전국기준 8.0%(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멤버스 위크 특집 2탄 '김종국's Week'로 진행됐다. 김종국이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서며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다. 하하 유재석은 "김종국이 이렇게 좋아하는 거 처음 본다. 오랫동안 김종국을 봤는데, 정말 호감이 있어 하는 거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방송분을 통해 '런닝맨'은 몇달 만에 처음으로 8%대 시청률을 나타내게 됐다. 그동안 6%에서 7% 사이의 수치를 보였던 '런닝맨' 시청률이 이번 김종국 특집을 기점으로 다시금 상승세를 기록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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