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영상 캡처)
탕웨이가 영상을 통해 영화 ‘공조’의 현빈을 지원 사격했다.
지난 2011년 ‘만추’를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보여준 탕웨이는 ‘공조’에서 강인한 북한형사 림철령으로 변신한 현빈에 대해 “예전엔 잘생긴 소년의 이미지였는데 ‘공조’에서는 훨씬 성숙하고 강한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탕웨이는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현빈의 내적인 힘이 캐릭터를 통해 펀치를 날리는 느낌을 받았다”며 “또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응원영상을 보냈다.
장난스럽게 선글라스를 벗으며 현빈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네는 탕웨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1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