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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작사 비법? 경험+상상”

▲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작사가로 변신했다.

서현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작사를 할 때에는 경험과 상상을 섞어서 쓴다”고 귀띔했다.

서현은 이번 솔로 음반에서 타이틀곡을 제외한 6곡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했다. 이에 대해 서현은 “내 손으로 가사를 꼭 쓰고 싶었다”면서 “내 가사가 모두 채택돼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회사가 굉장히 엄격하고 냉정하다. 소녀시대와 태티서 노래에 작사를 많이 했는데 90%는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떤 뒤 “처음에 A&R 팀에서 ‘최상의 가사를 쓰는 게 우선이다. 열심히 써라’고 했다. ‘목숨을 걸고 하겠다’고 답하고 작사했는데 모두 됐다”고 설명했다.

서현의 작사 비법은 경험을 기반으로 상상을 더하는 것. 그는 “작사 상상을 할 때도 있지만, 경험이 베이스가 된다. 곡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게 1단계”라면서 “그 때부터 스토리에 대한 온갖 경험을 떠올리고 온갖 상상을 더해서 작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오는 17일 음원 발매, 18일 음반 발매에 이어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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