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조선 '강적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강적들'에서 청문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는 이용주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용주 의원은 지난 9일 청문회에서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에게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를 18번이나 물으며 굳게 닫혔던 조 장관의 입을 열었다. 이용주 의원은 청문회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특검 수사 전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주 의원은 헌재의 탄핵심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의 과거 인연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용주 의원은 "예전에 같이 근무를 하며 검사장으로 모셨던 분"이라며 "일에 대해서 열심이시고, 역사적 소명 의식이 분명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소장의 임기가 이번 달 31일로 끝나는 것을 언급하며 "임기 안에 (탄핵 심판을) 매듭 지으려 할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대두되고 있는 '1월 결론설'에 대한 긍정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강적들'의 이준석은 박 대통령의 3대 국정기조를 최순실이 설계했다는 것에 대해 본인의 기억을 떠올리며 "원래 3대 국정기조로 정해졌던 게 있었는데, 갑자기 대선 과정 중 바뀌었다"면서 "인사가 처음 생각했던 베스트 팀이 아니고 나중에 보니 다 바뀌었더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