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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SNS 개설 "국민 목소리 귀담아 듣겠다"…민심 청취 시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반기문 페이스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반기문 페이스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민심 청취를 위해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개설했다.

반 전 총장은 17일 개인 페이스북을 개설한 후 53초 분량의 동영상과 함께 "페친(페이스북 친구),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0년 동안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돌아온 반기문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SNS 활동을 개시했다.

반 전 총장은 "저는 오늘부터 SNS 열린 공간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제가 귀담아 크게 듣겠다. 속삭이는 목소리도 듣겠다"고 알렸다.

또한 "여러분이 저를 나무라는 목소리도 달게 듣겠다.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은 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반기문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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