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김연경이 속해 있는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가 터키컵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은 우승 직후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키컵 우승했습니다. 모두 응원해주신 덕분에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페네르바체 소속 선수들, 코치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메달을 목에 건 채 우승 기쁨을 만끽하는 팀원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페네르바체는 17일 앙카라 바슈켄트볼레이살론에서 열린 터키컵 결승에서 라이벌인 바크프방크를 세트스코어 3대 0(25-22 25-15 25-19)로 가볍게 물리쳤다.
특히 김연경은 15점을 올려 팀내 최다 득점을 달성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