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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열애·김태희 결혼, '용팔이' 커플의 하루 차 핑크빛 로맨스

▲'용팔이'에 출연한 배우 주원, 김태희(우측부터)(사진=SBS)
▲'용팔이'에 출연한 배우 주원, 김태희(우측부터)(사진=SBS)

주원이 보아와 열애를 인정하며 '용팔이' 커플의 핑크빛 로맨스가 완성됐다.

배우 주원은 지난 2015년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현 역을 맡아 타이틀롤로 큰 활약을 보였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 21.5%를 기록하며 수목극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고, 주원은 '용팔이'로 대상의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주원은 '용팔이'에서 김태희(한여진 역)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의사와 환자 관계로 만났지만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쳤다.

공교롭게도 '용팔이' 커플 주원과 김태희는 하루 간격으로 열애설과 결혼설의 주인공이 됐다. 17일 김태희는 가수 비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5년 간 조용히 사랑을 이어오던 비 김태희 커플은 천주교 예식으로 비공개 진행을 예정에 뒀다. 특히, 김태희의 연인 비는 직접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김태희와 결혼을 알려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18일에는 주원 보아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주원 측은 "주원이 보아와 열애 중이다. 정확한 만남 시기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며 발빠르게 보아와 열애를 인정했다.

'용팔이'로 흥행 가도에 올라서며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을 각각 수상한 주원과 김태희. 이 두 사람은 2년이 지나 또 다시 핑크빛 소식으로 많은 이들에 축복을 받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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