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와 주원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능이 뛰 어난 톱스타 커플 탄생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 빼어난 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흔들림없는 노래를 선보여 '천재 소녀'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또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2013년 KBS2 '연애를 기대해'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보아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호평 받았고, 그 해 신인상을 석권했다. 영화 '빅매치',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또 SBS 'K팝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심사위원으로 참석, 똑부러지는 입담과 심사평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주원 역시 보아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로 꼽힌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그리스', '싱글즈', '스프링어웨이크' 등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이후 2010년 KBS2 '제빵왕 김탁구'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었다.
또 KBS2 '각시탈', '굿닥터', MBC '7급공무원', SBS '용팔이' 등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 받았다. 현재 사전 제작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한편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18일 "보아와 주원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