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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보아 열애, 비 김태희 결혼…1월부터 몰아치는 핑크빛 연예계

▲가수 보아(좌측)와 배우 주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보아(좌측)와 배우 주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겸 배우 비(좌측)와 배우 김태희(사진=각 소속사)
▲가수 겸 배우 비(좌측)와 배우 김태희(사진=각 소속사)

주원과 보아가 열애를 인정했다. 비, 김태희 커플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또 하나의 톱스타 커플 탄생됐다. 1월 내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는 연예계다.

18일 주원, 보아 양측 소속사는 비즈엔터에 “주원이 보아와 열애 중이다”고 밝히며 응원을 부탁했다.

주원과 보아는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또 파파라치 사진이 없는 최초 보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열애를 인정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주원과 보아 이 외에도 올 1월에만 벌써 많은 핑크빛 소식이 연예계에서 나왔다. 특히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스타 커플들도 많다.

지난 17일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기간 동안 6번의 결혼설 끝에 드디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조용한 비공개 결혼을 이유로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오는 19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끼리 조용하게 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도 오는 2월 결혼한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원조 요정 가수 바다도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한 바다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혼배 미사 형식의 결혼식을 올린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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