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하 30주기 추모 릴레이 동문 음악회 포스터(사진=유재하 동문회)
천재 싱어송라이터 故 유재하를 기리는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유재하 동문회는 18일 “올해 유재하 사망 30주기를 맞이해 유재하 동문회 출신 뮤지션들이 매달 추모 릴레이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연 주자로는 아이리쉬 포크 밴드 바드의 멤버이자 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동상 수상자 박혜리가 나선다. 2월 24일에는 22회 대상 수상자 김거지와 23회 대상 수상자 조영현, 3월 24일에는 15회 금상 수상자 곽인기와 24회 금상 수상자이자 SBS ‘K팝스타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설아가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유재하 장학회가 위치한 분당 커먼키친에서 열린다. 앞서 커먼키친에서는 유재하 동문회 가수들의 공연이 여러 차례 열린 바 있으며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하 동문회 측은 “이번 릴레이 공연을 시작으로 유재하의 음악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면서 “유재하 추모 음반, 유재하 동문회 구성원들의 합동 음반,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등이 한 해 동안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