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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첫사랑' 왕빛나 "아들에게 '악역' 이해시켜‥'이건 가짜다' 강조"

▲왕빛나(출처=KBS)
▲왕빛나(출처=KBS)

'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워킹맘으로서 아들에게 일을 이해시키는 과정을 설명했다.

왕빛나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아들만 둘인데 첫째 아들이 9살, 둘째가 두 돌이 안됐다"면서 "첫째는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는데, 같이 TV를 보면서 '왜 엄마가 나쁜 역인가' 궁금해 한다. 그래서 '이 모든 건 가짜'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빛나는 "첫째는 제가 대본 연습 하는 것도 같이 봐준다"면서 "언젠가 제가 감정신을 연기하다 눈물을 흘렸는데,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또 "우리 드라마를 즐겨 보는데, 유심히 보고 연기하는 걸 궁금해 한다"면서 "'저건 엄마가 아니다', '저 사람들이 저러는 건 실제가 아니다'고 말해주고 설명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연기에 관심을 갖고, 하고 싶다고 한다면 허락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2세 연기자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불같이 사랑했던 첫사랑의 상대와 다시 마주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해와 복수로 얽히고 설킨 관계가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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