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중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팬텀싱어' 김형중 PD가 결승전을 2회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형중 PD는 1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된 JTBC '팬텀싱어' TOP12 기자간담회에서 "단 한 번의 무대, 단 하루 그날 컨디션에 따라 이 대단한 가수들을 평가할 수 없었다"면서 앞으로 경연에 대해 소개했다.
김형중 PD는 "결승전은 2회에 나눠 4곡을 듣고 시청자들이 평가하게 된다"며 "결승전을 2회에 나눠 관객 평가, 문자, 프로듀서 평가도 받는 이유는 12명의 훌륭한 가수들을 단 한곡의 선곡,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평가하긴 어렵지 않겠냐는 판단 때문이었다. 2회의 방송은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나눠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2회 무대를 통해 3팀 중 1개 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되고, 앞으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면서 "전세계 동시발매되는 음반도 나오게 된다. 최고 수준의 협연을 준비하고 있다. 기대되는 앨범이 나올 거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로 크로스오버보컬 4중창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며,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