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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여진구 ‘대립군’ 촬영종료…‘곡성’ 폭스의 선택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이 촬영을 마쳤다.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播遷)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어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광해’와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代立軍)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곡성’ 이후 이십세기폭스사가 선택한 차기작으로 지난 해 9월 5일 크랭크인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대립군’을 이끄는 대장 토우 역 이정재, ‘분조’를 이끄는 광해 여진구를 비롯해 대립군 동지로 김무열, 박원상 그리고 광해를 보필하는 인물로 이솜, 김명곤, 배수빈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5개월 간 열정적인 연기를 쏟아 부었다.

촬영을 마친 이정재는 "촬영 대부분이 야외여서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 빨리 관객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올 로케이션 영화라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면서 촬영 했다. 추운 날씨에 함께 고생하신 선배님들, 감독님, 스태프 분들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정윤철 감독은 "마치 오백년 전의 그들처럼 백여 명의 배우 및 스태프들이 직접 거친 산과 들을 넘고 건너며 대장정을 함께 마쳤다. 이제 그 열정과 고통을 영화 속에 모두 녹여낼 것”이라며 남은 편집 기간까지의 다짐을 전했다.

‘대립군’은 후반 작업을 거친 후 관객을 만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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