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너의 이름은.’ 흥행→신카이 마코토 과거작 개봉으로 이어져

(사진=㈜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너의 이름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너의 이름은.’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미개봉작이 정식 개봉을 하게 된 것.

영원히 잠든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두 소년의 고군분투를 그린 로맨스 애니메이션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초속5센티미터’(2007), ‘언어의 정원’(2013) 등의 작품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정교한 영상미로 개봉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치고 제59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킨바 있다.

영화 팬들의 10년이 넘는 기다림 속에 마침내 공개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메인포스터는 실사만큼 정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명대사인 “우린 먼 훗날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등을 돌린 채로 바이올린을 켜는 ‘히로키’와 ‘사유리’의 모습과 대비되는 배경은 진한 여운과 함께 꿈을 통해 이어지는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