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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문희준, 프러포즈 일화 공개 "만난 지 한 달 만에"

(▲JTBC '잘 먹겠습니다' 문희준 소율)
(▲JTBC '잘 먹겠습니다' 문희준 소율)

'잘 먹겠습니다'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H.O.T 문희준이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문희준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서 예비신부 소율와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아내에게 프러포즈했던 삼계탕집을 소개했다. 로버트 할리는 두 번째 프러포즈였다며 "첫 번째 프러포즈는 아내의 헤어지자는 선언에 실패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양세형은 문희준에게 "프러포즈를 했냐?"고 물었다. 이에 문희준은 "만난 지 한 달 반 만에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프러포즈 당시 소율에게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가 결혼하면 괜찮을 것 같아? 아니면 좀 빠른가?'라고 했는데 '5년 뒤에 하자' 그러더라"라고 첫 프러포즈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털어놨다.

문희준은 이어 "그런 다음에 '내가 더 깊게 생각을 해봤는데, 5년을 못 기다릴 것 같아. 내년 초에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얼굴이 굉장히 빨개져서 '나도 좋아'라고 하더라"라고 프러포즈에 성공한 순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 우를 자아냈다.

한편, 문희준은 2013년 한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소율을 본 후 노래하는 모습에 반해 열렬한 팬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문희준이 MC를 맡은 예능 프로그램에 소율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친해진 것.

이후 정식으로 연인이 된 문희준과 소율은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7개월 만에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이 둘은 오는 2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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