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공민지(사진=뮤직웍스)
걸그룹 2NE1 전 멤버 공민지가 팀 해체 전 마지막 음원 발표를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공민지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NE1의 마지막 음원 발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어 나로서는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지만 일전에 2NE1의 멤버로서 대중과 팬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와 작별 인사의 마음은 멤버들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2NE1 마지막 신곡과 관련된 부분. 2NE1의 해체 및 신곡 발표 모두 공민지 탈퇴 이후 결정된 것이고, 이에 따라 노래는 공민지를 제외한 3인 멤버들의 목소리로 녹음된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민지를 포함한 4인 2NE1의 모습이 담긴데다가 공민지가 직접적으로 유감을 표시해, 추후 논란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NE1 마지막 신곡 '안녕' 티저이미지(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공민지는 또한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멤버들 CL언니, 봄언니, 다라언니 그리고 저, 모두 앞으로 펼쳐 나갈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공민지를 제외한 3인의 2NE1은 오는 21일 마지막 신곡 ‘안녕’을 발표한다. 멤버 CL이 작사에 참여해 이별을 앞둔 아쉬움을 담아냈으며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